'자율주행 연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1 LA 오토쇼(2021 Los Angeles Auto Show, 이하 LA 오토쇼)’에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을 처음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은 2019년 ‘45’와 2020년 ‘프로페시’ 콘셉트카에 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세 번째 도약을 알리는 콘셉트카로, 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까지 확장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개발자들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등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마련한 ‘2021 HMG 개발자 콘퍼런스(HMG Developer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여정(Journey for Smart Mobility Solution)’을 주제로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 총 6500여 명이 참관을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조인트 벤처 멤버사 블루윙모터스(대표 김민호)가 11월 4일 인도네시아국립대학 모빌리티 연구 기관 UNS (Universitas Sebelas Maret)와 인도네시아 내 이륜차 전환 공동 사업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블루윙모터스는 유류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전동화하는 그린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본투글로벌센터가 운영하는 DNA 융합 제품 서비스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블루윙모터스는 이륜...
현대차·기아는 2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 SW-SoC융합R&BD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의 총괄 책임을 맡은 기관으로 △제조 △국방 안전 △의료복지 △에너지 환경 △도시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 기업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가을을 맞아 차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박 차량 관리법을 제안한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 종종 발생되는 게릴라성 폭우, 우박 등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차박 출발 전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해서 종합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평소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배터리 등 ...
전동화,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와 같은 트렌드로 인해 유무선 통신 인터페이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통신 채널이 시스템의 취약성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공격 표면을 만들기 때문에 이런 개발은 새로운 과제를 수반한다. 따라서 승객의 안전과 데이터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적인 보안 콘셉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V2X (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위한 플러그-앤-플레이 보안 솔루션인 SLS37 V2X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1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1)’에서 지난해보다 종합 순위가 1단계 상승한 35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152억 달러를 기록했다(2020년 143억달러).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2005년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브랜드 순위 49계단, 브랜드 가치 117억달...
현대자동차는 연구원들이 직접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고 관련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개발해 앞으로 개발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관련 인프라를 연구소 내부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은 현대차가 연구·개발하는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소 내 수요 응답형 로보셔틀 운영 △자율주행 차량 관제 시스템 개발 △원격 자율주차 기술 개발을 위한 자율주차 타워 건설 등 세 가지로 나뉜다. 현대차는 연구소 내부에 테스트 베드를 구축해 ...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나스닥: VLDR, VLDRW)가 제4회 연례 세계 자율주행 기술 안전성 서밋(World Safety Summit on Autonomous Technology)을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의에서 다룰 주요 의제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지속 가능성 및 효율성에 초점이 맞춰진다. 구체적으로는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산업과 기타 업계를 어떻게 변모시키며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살펴본다. 벨로다인 라이다는 혁신에 대한 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021 IDEA 디자인상(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상을 받았다고 22일(수)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IONIQ 5)’가 자동차·운송(Automotiv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최고의 상인 금상(Gold)을 받았으며, ‘현대 블루링크 앱(Hyundai Bluelink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