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투어_Part 1] 경상남도 통영에서 즐기자 '루지'
잔잔한 바다와 따뜻한 햇살이 있는 남쪽나라 통영.[통영사진 삽입_분할 타입]요즘 통영에서 인기 있는 곳 중 하나가 루지(LUGE)라고 한다.이름도 생소한 루지는 작은 카트를 타고, 1.5km 구간의 구불구불한 코스로 구성된 트랙을 내려오는 스릴있는 라이딩이다.[루지 소개 사진 삽입]과연 얼마나 재미있을까? 라는 기대반, 설렘반으로 통영을 향해 엑셀을 밟았다.기자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에서 통영 루지 체험장까지는 약 380km, 4시간이 넘는 장거리 여행이었지만 루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을까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했다.[네이버 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