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 도로표지판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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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영암 F1경주장 도로표지판 일제 정비

F1조직위, 21만여 관람객 편의 제공 위한 교통체계 구축 총력

 

F1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F1대회 기간동안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방문할 21만여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의 교통안내표지판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교통방송 및 인터넷 길안내 서비스 구축 등 선진화된 교통안내시스템 구축으로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방도 815호선과 820호선, 국지도 60호선 상에 보조안내판 13개소, 문안수정 5개소, 주요지점에 표지판 1개소를 도로안전관리사업소의 협조를 받아 정비했으며 추가로 1억원을 들여 주요 간선도로 및 교차지점의 안내표지판을 정비키로 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국도유지건설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고속도로 및 국도 주변에 설치된 안내표지판도 7월 말까지 정비해 경주장을 찾는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대회 기간중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알리고 대중매체 및 F1 홈페이지를 통한 대중 이용 교통수단 안내, 버스터미널, 기차역,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은 셔틀버스와 기존 노선버스를 연장 또는 증편해 운행키로 했다.

박종문 F1조직위 사무총장은 "전 세계 최고의 레이서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행사가 전남에서 개최된다는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관람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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