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터사이클이 오는 9월 7일까지 가을 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전국 BMW 모터사이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BMW 모터사이클 고객들은 모터사이클의 베터리, 엔진오일, 타이어, 냉각수, 휠베어링 등 15개 주요항목에 대해 최첨단 진단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 서비스 및 무상점검 관련항목의 유상수리를 할 경우, 수리비의 20% 할인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가을 맞이 무상 점검은 봄,여름 동안 장기간 운행한 모터사이클의 안전 운전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올 들어 2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지난 1일 현경면 오류리 홀통 해수욕장에서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안전점검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주제로 무안군·무안경찰서·무안군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경찰서 및 무안군 의용소방대 구조요원의 인공 심폐소생술 및 인명구조 시범훈련 등을 실시하여 매번 반복되는 형식적이고 일상적인 행사방식을 탈피해 현장에서 교육과 시범훈련을 직접 실시하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
■ 개원 이후 35만여명 이용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 및 청소년모험공원 시설이 진주시는 물론 인근 시도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날 핵가족화와 자녀의 수가 줄어들면서 자녀의 안전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면서 개원이후 교통공원 이용자수는 어린이 204,320명, 청소년 28,180명, 일반인 117,970명 총 350,470명으로 나타나는 등 날로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공원관리소에서 실시하는 2시간과정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집, ...
민·관·기업이 3위 일체되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섰다" 부산시,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행정안전부,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노노 이야기」가 오늘(6.23)부터 6월 25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총 6회 공연된다. 공연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12시30분이며, 부산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 학년생 등을 대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MBC개그맨 서승만(상상나눔씨어터 대표)이 연출한 뮤지컬 「노노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춤과 노래, 율동을 통...
2,000여명의 어린이가 그린 700여장의 포스터가 접수되는 등 열띤 호응 얻어 포스터 발표회, 교통안전 퀴즈쇼 등 흥미로운 행사도 열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17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60여명의 어린이와 담당교사 12명 및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 자, 문용린, 황의호)와 함께 "2008 어린이 교통안전 전국대회"를 실시했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개발된...
지난 9일 자전거 이륜차 교통안전과 녹색성장을 위한 세미나가 도로교통공단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공단이 주관하고 권택기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권택기 의원은 축사에서 고령자 교통사고가 심각한 수준에 있다고 지적하고 별도의 고령자 안전프로그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교통과학원연구원 안전정책실 채범석박사는 제1주제 자전거 이륜차 안전장구 연구 발표에서 “이륜차와 자전거 사고가 증가 추세에 있다. 안전장구(청소년 자전거 헬멧 착용율 약 3%)없이 운전하면 치사율이 높아 안전장구의 표준규격과 착용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
지난 21일 F1코리아그랑프리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국제자동차연맹(FIA) Jean Todt 회장이 첫 일정으로 한국자동차협회(KAA) 성백진 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소감에 대해 FIA Jean Todt 회장은 한국은 아름답고 역동적이며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어낸 국가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FIA 회원인 KAA의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하고, 11월 1-5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0년 국제자동차연맹 총회에 참석해 더 좋은 시간을 갖자고 주문했다. 이에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회장은 매년 FIA...
러시아의 어린이들도 현대차의 교통안전 교육버스에서 교육을 받게 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현지시간으로 12일(목) 오전 모스크바시 인근 오를레녹(Orlenok) 어린이 여름 캠프장에서 빅토르 키리야노프(Viktor Kirianov) 러시아 연방 교통 경찰청장을 비롯한 러시아 정부관계자와 현대차 러시아 판매법인(HMCIS)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 교통안전 교육버스인 ‘세이프 무브(Safe Move) 버스’의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세이프 무브 버스’는 ▲시청각 교육 기자재, ▲안전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