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경남도 교통안전협의체’를16일 오후2시 도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남지방경찰청2부장,교육청 미래교육국장,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장,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장,운수사업조합 이사장 및 시민단체 등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동안‘도 교통안전협의체’는 실무자 중심으로 매 분기마다 교통안전 대책과 협업방안을 논의해 왔으나,교통안전 중요성과 ...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올해9월 이후 음주 운전자에 대해 집중단속 등 엄정 대응한 결과,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음주감지기 사용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그재그형 단속 방식’과‘비접촉식 음주감지기’등 다양한 기법을 도입하여3월부터 지속해서 단속한 결과,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보다 감소하였다.그러나,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약화하였다.’라는 잘못...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김창룡),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 SK텔레콤 T맵(대표이사 박정호)과 공동으로 11월 11일(수)부터 11월 30일(월)까지 3주간 “안전속도 5030*, 우리동네 히어로즈”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안전속도 5030 : 보행자 안전수준의 개선을 위해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이하로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정책 이번 캠페인은 ‘안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영암에서 펼쳐진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도민 모두가 교통안전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재규 전남지방경찰청장, 전동평 영암군수, 이중재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민간단체 회원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영암5일시장에서부터 영암읍내 일원에서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올해9월 이후 음주 운전자에 대해 집중단속 등 엄정 대응한 결과,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음주감지기 사용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그재그형 단속 방식’과‘비접촉식 음주감지기’등 다양한 기법을 도입하여3월부터 지속해서 단속한 결과,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보다 감소하였다. 그러나,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약화하였다.&rsq...
경찰청은 자동차 불법개조 및 폭주레이싱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불법행위에 대해11월2일부터12월31일까지2개월 동안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판스프링과 같은 적재함 불법개조,속도제한 장치 해체 차량 등으로 대형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상황이고,불법개조 차량 등을 이용한 폭주레이싱,난폭?보복 운전 행위는 국민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경찰청에서는 각 지방청 교통범죄수사팀 주관으로자동차 불법개조 및 폭주레이싱 행위속도제한 장치 불법 해체 행위난폭·보복...
광주광역시는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을 명확히 표시하는 ‘어린이 시선’ 사업을 전국최초로 실시한다. ※ 어린이 시선 : 어린이보호구역시작지점(선), ‘어린이에게 시선을 떼지 말자’는 의미 지난 3월25일 개정된 도로교통법·특가법(민식이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해당 여부가 중요해짐에 따라 명확한 노면표시가 없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호구역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개선대책이다.광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중요성을 ...
부산시는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지방경찰청등관계기관과함께「부산시어린이교통안전종합대책」을수립했다고밝혔다. 최근일명‘민식이법’등으로교통안전법규가강화되었음에도어린이교통사고는생활영역전반에서매년500건가까이지속해서일어나는실정이다.이에부산시는부산교육청,부산경찰청과함께어린이보호를최우선으로하는교통문화를조성하고,강화된안전기준에대한시민들의경각심을높이기위해이번대책을마련했다.특히시는어린이교통사고사망자‘제로(0)’를목표로어린이교통안전취약요인별분석을토대로하여총5개분야15개세부대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의 고속도로, 국도 등 화물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간 과적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그간 지속적인 단속에도 관행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화물자동차의 과적운송행태 근절을 위하여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 총 170개 유관기관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는 물론 지방도, 시·군도 등 단속을 회피할 수 있는 우회도로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운전자 간 단속정보...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0월 20일(화) 「교통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속도로, 화물차, 전세버스, 이륜차 등 교통사고 취약분야 사망자 감소를 위한 기관별 안전대책을 점검·논의하였다. 손 차관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합심한 결과 상반기 사망자수는 전년 대비 10% 감소 성과가 있었지만 교통량 및 배달주문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연말까지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모든 기관에서 전방위 역량을 동원해 줄 것&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