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도 타고, 세계 정상의 스케이트 보더들의 공연도 보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안전

기차도 타고, 세계 정상의 스케이트 보더들의 공연도 보고

코레일, 볼컴 코리아 스케이트 투어 내한 공연기념 온·오프라인 이벤트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볼컴의 세계 정상급 스케이트 보더들의 묘기를 볼 수 있는 볼컴 코리아 스케이트 투어 2010(VOLCOM'S KOREA BIZARRIO TOUR 2010) 개최를 기념해 4월 열차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함.

▲ 오프라인 이벤트

4월 20일(19시) 용산역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스케이트 보드 영상촬영 및 사인회에 4월 열차승차권을 소지하고 이용객 총 30명(선착순)에게 볼컴 액세서리 기념품을 증정함.

▲ 온라인 이벤트

20일 행사 당일 볼컴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등록(4월25일 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볼컴 남성용 버클(4만원 상당)을 증정함.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세계 정상급 보더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번 볼컴의 공연도 즐기길 바라며 코레일은 앞으로 문화공연 이벤트를 적극 전개할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음.

※ 볼컴 코리아 스케이트 투어 2010

미국 캘리포니아 3S(스케이트 보딩, 서핑, 스노 보딩) 브랜드 볼컴(VOLCOM)의 세계 정상의 스케이트 보더들의 내한 공연(행사일: 4. 16, 17, 20, 24일 / 서울, 부산)

스케이트 보드 대회 및 데몬쇼, 사인회 등 세계적인 월드 스타(5인) 참여(Caswell Berry, Chris Pfanner, David Gravette, Collin Provost, Grant Taylor)

※ 서울의 모든 일정은 한국의 유명 스케이트 보드 팀인 스턴드비(STUNTB, www.stuntb.com)와 함께 진행. 스턴트 비는 세계 보드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내외 유명 스케이트 보더들로 구성된 스케이트보드 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